다다닷이란?
다다닷은 오늘 어디로 갈지 못 정하는 사람을 위한 여행지 랜덤 뽑기 게임입니다. 회전하는 한국 지도 다트판에 다트·도끼·칼·총 중 하나를 골라 던지면, 무기가 꽂힌 자리가 오늘의 여행지가 됩니다. 슬로건은 단순합니다 — “오늘 진짜 어디로 가요?”
단톡방에서 “아무 데나~”, “너 정해~”만 반복하다 결국 아무 데도 못 가는 상황. 다다닷은 그 끝없는 핑퐁을 무기 한 번 던지는 손맛으로 끝내줍니다. 추천도, 맛집 정보도, 일정 짜기도 없습니다. 위치만 뽑고 끝.
어떻게 노나요?
- 무기(다트·도끼·칼·총)와 행정구역 단위(시도 / 시군구), 던질 횟수를 고릅니다.
- 던지기 시작을 누르면 지도가 룰렛처럼 회전하고 타이밍 바가 움직입니다.
- 타이밍 바의 밝은 구간에서 다시 누르면 무기가 발사돼 회전하는 지도에 꽂힙니다.
- 모든 던지기를 마치면 결과 모달에서 오늘의 여행지가 한 번에 공개됩니다.
- 마음에 들면 친구에게 공유하고, 아니면 다시 던집니다.
결과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타이밍을 잘 맞출수록 무기가 지도 중심(내륙)에 가깝게 꽂히고, 빗나갈수록 가장자리(해안·섬·바다)까지 날아갑니다. 다만 어느 지역이 나올지는 늘 균등한 무작위입니다 — 특정 지역을 조준할 수는 없습니다. 회전은 연출이고, 결과는 수학적으로 공정하게 계산됩니다. 그러니 결과가 마음에 안 들어도 다다닷 탓은 하지 마세요. 운명입니다.
왜 만들었나요?
여행은 가고 싶은데 목적지에서 막혀 본 적, 누구나 있습니다.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못 고르죠. 다다닷은 그 결정을 게임으로 바꿔, 고민 대신 한 번의 던지기로 떠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진지한 여행 플래너가 아니라, 친구들과 웃으면서 “그래 거기로 가자” 하게 되는 가벼운 출발점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