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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닷이란?

다다닷은 오늘 어디로 갈지 못 정하는 사람을 위한 여행지 랜덤 뽑기 게임입니다. 회전하는 한국 지도 다트판에 다트·도끼·칼·총 중 하나를 골라 던지면, 무기가 꽂힌 자리가 오늘의 여행지가 됩니다. 슬로건은 단순합니다 — “오늘 진짜 어디로 가요?”

단톡방에서 “아무 데나~”, “너 정해~”만 반복하다 결국 아무 데도 못 가는 상황. 다다닷은 그 끝없는 핑퐁을 무기 한 번 던지는 손맛으로 끝내줍니다. 추천도, 맛집 정보도, 일정 짜기도 없습니다. 위치만 뽑고 끝.

어떻게 노나요?

  1. 무기(다트·도끼·칼·총)와 행정구역 단위(시도 / 시군구), 던질 횟수를 고릅니다.
  2. 던지기 시작을 누르면 지도가 룰렛처럼 회전하고 타이밍 바가 움직입니다.
  3. 타이밍 바의 밝은 구간에서 다시 누르면 무기가 발사돼 회전하는 지도에 꽂힙니다.
  4. 모든 던지기를 마치면 결과 모달에서 오늘의 여행지가 한 번에 공개됩니다.
  5. 마음에 들면 친구에게 공유하고, 아니면 다시 던집니다.

결과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타이밍을 잘 맞출수록 무기가 지도 중심(내륙)에 가깝게 꽂히고, 빗나갈수록 가장자리(해안·섬·바다)까지 날아갑니다. 다만 어느 지역이 나올지는 늘 균등한 무작위입니다 — 특정 지역을 조준할 수는 없습니다. 회전은 연출이고, 결과는 수학적으로 공정하게 계산됩니다. 그러니 결과가 마음에 안 들어도 다다닷 탓은 하지 마세요. 운명입니다.

왜 만들었나요?

여행은 가고 싶은데 목적지에서 막혀 본 적, 누구나 있습니다.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못 고르죠. 다다닷은 그 결정을 게임으로 바꿔, 고민 대신 한 번의 던지기로 떠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진지한 여행 플래너가 아니라, 친구들과 웃으면서 “그래 거기로 가자” 하게 되는 가벼운 출발점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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