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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경상남도 · 도시 · 어울리는 계절: 봄·가을

통영은 크고 작은 섬이 점점이 떠 있는 한려수도를 품어 “한국의 나폴리”라 불린다. 미륵산 케이블카에 오르면 다도해의 물길이 한눈에 펼쳐지고, 언덕 위 동피랑 마을의 벽화 골목이 정겹다.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을 지휘한 한산도와 세병관 등 임진왜란의 역사가 짙게 남아 있다. 꿀빵과 충무김밥 같은 소박한 먹거리도 통영 여행의 즐거움이다.

가는 법 ·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약 4시간. 부산·진주에서 접근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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