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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한민국 · 광역 · 어울리는 계절: 봄·가을

광주는 예술과 의(義)의 고장으로 불린다. 도시를 병풍처럼 두른 무등산은 주상절리 서석대로 이름났고, 봄이면 산자락이 온통 연둣빛으로 물든다. 근대 선교사들의 자취가 남은 양림동 골목은 느린 산책에 어울린다.

1980년 5월의 역사를 기억하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옛 전남도청 일대, 그리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도시의 정체성을 이룬다. 정갈한 상차림의 남도 한정식으로도 유명하다.

가는 법 · 서울 용산에서 KTX로 약 1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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